7월 29일의 나들이-사석원 전, 홈에버

아침 일찍 기장에 다녀와서 들른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부산에도 가나 아트 갤러리가 생겼어요.
개관기념으로 사석원 전을 한다고 하여 와봤답니다.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로 바다와 꽃, 구름, 바위 등의 자연풍광을 그린 그림들이었습니다.
물감을 많이 써서 그린듯... 곰왈, 물감값 많이 들었겠다.ㅋㅋ

마침 오늘이 전시회 마지막날이었네요.
선명하고 시원시원하게 그려진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속도 후련해지더군요.

지언아, 그렇게 뛰어 다니지 말고 엄마한테 좀 와~~

많은 그림 들 중 가장 좋은 그림은 이자리에 앉아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해운대 바닷가 풍경이었지요.
탁 트인 해운대 바다를 편안하게 앉아서 볼 수 있는 이자리...앞으로도 자주 올 것 같은데요? ^_^

이렇게 한참을 앉아 감상을 했더랬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들른 마트.

아유, 요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예쁜 지언이,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네..

근데 밥은 꼭 이렇게 힘들게 먹어야 하는거니? -.-

by naturally | 2007/11/14 20:29 | dia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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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할머니 at 2007/11/17 21:35
아항 저 표정좀 보소 !
정말 깨물어 주고싶도록 귀여워~~
Commented by naturally at 2007/11/22 17:10
한번씩 저렇게 반달눈을 해서 웃어줄 때면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시켜버리지요. ^_^
Commented by 이율이 at 2009/07/04 08:32
그림보다 모녀가 더 아름답군요. 천하제일 예술품은 바로 두분이었습니다.
Commented by naturally at 2009/07/15 14:55
아..예..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지나가다 들르셨나보네요. ^^

오랜만에 거의 2년전 사진을 다시 볼 기회를 주셔서
제가 오히려 더 기쁘네요.
칭찬 고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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