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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5:51

힘쓰는 지언(2009년4월19일-3년 8개월째) 지언이야기

해운대에 그림보러 나왔다가 응가가 마렵다고 해서
지언이랑 엄마랑 화장실에 들어왔어요.
많이 많이 힘주고 있는 모습.

눈가가 빨개지도록 힘주고나서 조금 편해진 모습.

눈물로 눈동자가 촉촉..시원해? ^^




조금 더 크면 "창피하니까 엄마 나가계세요!" 하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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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leur 2009/06/03 18:20 # 답글

    지언아, 표정이 다 말해주는구나~~~
    (새언니는 어쩜, 저 순간을 저리도 잘 포착하셨대요?)
  • naturally 2009/06/12 16:12 # 답글

    응가하는 딸래미 앞에서 카메라 들이대는 못말리는 엄마지요.ㅋㅋ

    근데 전부터 응가할 때 눈썹과 눈밑이 빨개지고
    눈가가 촉촉해지는 지언이의 표정을 언젠가는 담고 싶었거든요.

    이 호텔은 특히나 두사람이 들어가서 볼일보고 손씻고 하기에
    여유롭게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기회삼아 찍어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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