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린 문효진 피아노 연주회
'영혼은 바람이 되어'라는 Mary Frye의 시에 곡을 붙인 곡으로
영상과 시 한구절 한구절 음악과 어우러져 가슴을 촉촉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그 섬 제주'라는 곡은 고 김영갑 선생의 사진과 함께 올려져
제주에서의 생활이 떠오르면서 남다른 감회가...

뉴에이지풍의 잔잔한 음악이 좋아 CD를 구입해서 사인을 받았어요.
공연 첫번째 곡이 좋아 구입했더니 정작 그 곡은 빠져 있어서 섭섭했지요.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서 더욱 안타까워...^^;;
앞으로 활발한 연주 기대합니다, 문효진님!!! ^_^




덧글
곽봉규 2009/10/14 19:31 # 삭제 답글
여성산악인 고미영씨 카페의 추모방으로 담아 갑니다.